기묘한 가족 정재영, 감독님 외모 보고 영화 선택? 시나리오 재미있고 기발해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09.11 22:25


사진: 영화 포스터


추석을 맞이해 영화 '기묘한 가족'이 방송되고 있는 가운데 주연배우 정재영이 영화에 대해 언급한 것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11일 21시 30분부터 영화 '기묘한 가족'이 JTBC에서 2019년 추석특선영화로 방송되고 있다.


영화 '기묘한 가족'은 조용한 마을을 뒤흔든 멍때리는 좀비와 골때리는 가족의 상상초월 패밀리 비즈니스를 그린 코믹 좀비 블록버스터다.


배우 정재영은 앞서 열린 영화 '기묘한 가족' 제작보고회에서 영화에 대해 "개인적으로 좀비물을 좋아해서 다 봤다. 시나리오가 재미있었고 기발했다. 감독님이 7년을 준비했더라. 그 중에서도 감독님의 외모를 보고 선택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재영은 '눈치대장' 캐릭터에 대해 "내 실제 성격과 굉장히 다른데, 가족들이 기가 세서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다. 가족들 중에서 가장 정상적인 캐릭터다"라고 언급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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