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안관 조진웅, 이성민에게 배신감 느껴질 정도? 대체 무슨 사연...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09.11 23:00

사진: 영화 포스터



영화 '보안관'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주연배우 조진웅의 발언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1일 SBS에서 영화 '보안관'이 추석특집영화로 방영되고 있다.


영화 '보안관'은 부산 기장 동네 보안관을 자처하는 오지랖 넓은 전직 형사 이성민이 서울에서 내려온 성공한 사업가인 조진웅을 마약사범으로 의심하며 벌어지는 로컬수사극으로 260만명에 가까운 관객수를 기록했다.


영화 '보안관'의 주연배우인 조진웅은 앞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김성균에 대해 "현지에 사는 사람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조진웅은 "이성민 형은 너무 멋있다. 현장에서 봤을 때 배신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생겼더라. 그렇다고 성균이가 못 생겼다는 것은 아니다. 캐릭터 분석을 잘 했더라. 현지에 사는 사람인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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