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웰, 중국 민영철강기업 사강그룹 PL-TCM 작업환경 개선진행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9.09.13 19:44
▲ 올스웰측 관계자가 중국 사강그룹 책임자들과 미팅중에 있다.<사진제공=올스웰>
(주)올스웰(대표이사 강연수)이 중국 민영 철강기업 1위 사강그룹과 연속산세압연설비(PL-TCM)의 작업장 환경 개선에 관한 기술교류를 지난달 30일 진행했다.


중국 민영 철강기업 1위 사강그룹은 지난해 초반에 PL-TCM 생산 라인에 신규 정화설비를 도입했으나 오염물 저감 및 작업장 환경 개선에 한계가 있어 다국적 산업공기기술 기업에 문의를 하며 개선점을 찾아왔다.

그러던 중 산업 공기기술 전문기업인 올스웰이 중국 철강기업 1위인(세계 2위) 바오산 강철에 설치한 오염물 저감 및 작업장 환경 개선의 성공 사례를 접하게 되었고 (주)올스웰과 기술 교류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사강그룹 측은 밝혔다.

사강그룹 측의 주된 요청사항은 작업장의 연속산세압연설비 Fume 다량 배출로 인한 작업 환경 및 설비 오염에 대한 개선책 마련으로 올스웰 관계자에 따르면 “현장 확인 결과, 작업 공간 및 생산조건에 대한 정확한 진단 없이 덕트 설계 및 설비사양 결정으로 인해 성능이 제대로 구현되지 못하고 있다”고 현장을 검증하기도 했다.

사강그룹은 올스웰이 현 문제점에 대한 솔루션을 준비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2차 미팅을 진행한 후 신규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기준 만족, 생산성 증대 및 작업장 환경 개선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9월중 설계된 솔루션을 기반으로 올스웰과 기술계약 체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스웰은 국내 최초의 공기기술 전문 기업으로 중국 상위권의 국영 및 민영 철강기업과 기술협약체결을 하며 해외사업을 확장 중에 있다.

또한 중국으로의 수출이 지난해부터 가시화되면서 산업공기기술 외에도 다양한 분야로의 공기기술을 접목시키며 국내와 중국에서 3배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강연수 올스웰 대표이사는 “4분기에도 중국 사업을 더욱 가속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지난해 대비 수출 성장률과 매출성장률 예정치가 300%에 가까울 것”이라고 전망을 내놓았다.

한편, 산업공기기술과 생활 공기기술 전문기업인 (주)올스웰은 올해 1월에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한중미세먼지 저감 프로젝트 후보기업’으로 선정되며, 중국과 국내에서 본격적인 미세먼저 절감사업과 함께 산업공기기술 기업으로 성장세를 가속화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 계약이 진행된 중국의 수도강철과 사강그룹과의 수출계약을 앞두고 ‘2019 하반기 미래를 함께 할 경력직원 수시 채용’도 진행중에 있다.
pyoungbok@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