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비운의걸그룹? ‘용형 앞에서 통곡한 이유’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09.16 06:47

사진=브레이브걸스 sns


브레이브걸스 전 멤버 박서아로 인해 그룹 전체가 다시금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브레이브걸스는 용감한형제가 발굴해낸 걸그룹이다. 2011년에 데뷔했으나 큰 성공은 이루지 못했다.

지난 2017년 브레이브걸스는 민영, 유정, 은지, 유나, 하윤 등 5인조로 재정비를 마치고 ‘롤린’으로 컴백했다. 하지만 이 곡은 티저부터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으며 논란으로 이목을 끌었다.

당시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은 쇼케이스에서 용감한형제 앞에서 대성통곡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민영은 “사실상 브레이브걸스가 큰 성과를 못 냈다. 대표님이 자주 보러 오시는데 죄송한 마음이 컸다. 그 마음에 대성통곡한 적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표님이 어떤 점이 부족하다고 지적해주셨는데 5명이 눈물이 많아 대성통곡했다”며 “대표님이 한명씩 안아주면서 열심히 하라고 내가 너네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해주셔서 감사했던 기억이 난다. 정말 잘 돼야 한다. 대표님도 마지막이란 각오로 만들었다. 대표님께 자랑스런 아티스트가 되고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 전 멤버 박서아는 bj로 데뷔해 활동 중에 있다. 그의 활약이 알려지며, 그가 몸담았던 브레이브걸스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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