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결혼은 아직? "혼자 사는 것도 나쁘지 않아"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09.16 08:25

사진=이상윤 SNS

이상윤이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인 가운데 그가 출연 중인 ‘집사부일체’에서 밝힌 결혼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당시 이상윤은 모친에게 전화해 “아들에게 듣고 싶은 말”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모친은 “‘결혼할 거야’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981년생인 이상윤을 올해 39세다.

이상윤은 2017년까지 결혼 계획이 없다는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당시 스포츠조선과 인터뷰에서 “지금은 결혼 생각이 잘 안 든다. 쉬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아무래도 부모님이나 주변에서는 나이가 많으시다보니까 하시는데 저는 아직 잘 모르겠다”며 “부모님께는 죄송하지만 혼자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일을 계속 이어하다보니까 지친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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