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선 “아~ 골이에요” 대신 미술을 택한 이유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0.11 12:26
사진=뉴스1


대중에겐 축구해설가로 유명한 신문선 전 해설위원이 최근 미술관장으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신문선 해설가는 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 해설 논란 이후 미술 작품을 보며 치유의 시간을 보냈다. 은퇴 후 그는 음악을 듣고, 그림을 보는 등 정적인 활동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그는 문화가 사라져버린 홍대에 문화적 공간을 만들어 사회에 공헌해야겠다 마음 먹었다고 했다. 홍대에 건물을 매입한 후 갤러리를 열기 위해 발품을 팔아 작품을 모았다. 그는 현재 상수동에 위치한 와우 갤러리 관장이다.

지난 9월 와우갤러리에서는 권순철, 서용선, 주태석의 초대전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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