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전성기, 려원 최고 인기 미니홈피?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0.11 15:15

사진=박근혜 미니홈피 캡처 (2005)

싸이월드에 대한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싸이월드의 전성기 시절인 최대 방문자수를 모은 인기미니홈피는 누구일까.



2005년 싸이월드에 따르면 당시 최대 방문자수를 모은 최고 인기 미니홈피는 연인원 1천456만명이 방문한 정려원의 미니홈피로 알려졌다.

려원에 이어 가수 옥주현이 1천143만명, 배우 김희선이 1천94만명, 방송인 이혜영이 1천39만명, 탤런트 소유진이 849만명으로 2∼5위에 올랐다.

정치인 중에서는 전 대통령이자 당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397만명으로 이명박 당시 서울시장(71만명), 고건 전 총리(65만명), 김근태 전 장관(10만명), 정동영 (6만명) 등이었다.

또한 스포츠 스타 중에서는 축구선수 안정환이 250만명, 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186만명, 축구선수 박주영이 118만명, 유도선수 장성호가 34만명,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심권호가 8만명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많은 친구를 가진 최다 일촌 미니홈피는 2만8천202명의 일촌을 가진 개그맨 정만호였으며 방송인 노홍철(1만7천327명), 얼짱 반윤희(1만6천823명), 가수 아이비(1만6천437명), 가수 비(1만4천406명) 등이 뒤를 이었다.

배경음악으로 가장 인기 있는 노래는 윤도현의 '사랑했나봐', 검색어 1위는 '사랑'으로 조사됐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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