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힐링의 산업화와 과제’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세계의 힐링산업과 대한민국 힐링산업의 현주소와 전망에 대해 다뤄질 예정이다.
내용으로는 독일의 크나이프월드에서 ‘독일의 치유기지 산업 현황과 제도적 지원 성공사례’, 일본 Wellness Tourism Co. ‘일본의 주요 산림테라피 기지 운영과 정책연계 사례’, 강릉과학산업진흥원 ‘헬스케어 힐링 융합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사업’,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힐링산업 정책연계방안 소개’, 농촌진흥청 ‘치유농업의 현황과 과제’, 한국관광공사 ‘웰니스관광 발전방안’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제학 (사)힐링산업협회장은 “협회는 매년 힐링산업 발전 방안에 대한 국회 세미나를 해온 가운데 이번에는 국제세미나로 더욱 알차게 준비했다”라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질 높은 삶을 영위하려는 힐링(healing)라이프 추구열품에 따라 이번 세미나가 관련사업의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