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오, 원작에는 없는 역할...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해'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0.22 01:57

사진: 강태오 인스타그램

'녹두전'에 출연하는 강태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조선로코 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김소현)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다.


강태오는 앞서 열린 '녹두전'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의 역할에 대해 "원작의 웹툰에는 없는 역할이다. 그렇기 때문에 부담감도 있고, 많은 분들께서 기대를 하실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원작 속 재미요소를 유지하면서 율무라는 역할을 극의 흐름에 맞게 연기하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극중 녹두, 동주와 동떨어지지 않고 조화를 이루기 위해 개인적으로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또한 강태오는 "너무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율무가 동주나 녹주에 비해 진중한 부분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율무의 톤에 대해 감독님과 이야기를 많이 하고 준비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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