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의 그놈 이수민, 처음이라 무서웠는데... '결과물 더 좋아?'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0.22 23:36

사진: 영화 포스터

영화 '내안의 그놈'이 방송중인 가운데 이수민이 영화에 대해 언급한 것이 주목을 받고 있다.


22일 22시부터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내안의 그놈'이 방송중이다.


영화 '내안의 그놈'은 엘리트 조폭 판수(박성웅)와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고등학생 동현(진영)의 영혼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코미디 영화다.


진영과 박성웅은 각각 1인2역을 연기하며, 아이돌 그룹 B1A4 진영의 첫 영화 데뷔로 화제를 모았다.


극 중 동현의 고등학교 친구 현정 역할을 맡은 이수민은 앞서 열린 영화 '내안의 그놈' 기자간담회에서 자신의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이수민은 "처음 영화를 도전하다보니까 연기력이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며 "처음이라 (연기를 잘 못할까봐) 무섭기도 했다. 그런데 내가 부족한 부분에서 한계를 느낄 때, 감독님이 말하지 않아도 옆에서 잘 도와주시더라. 내가 연기한 것보다 결과물이 더 좋은 것 같다"고 전했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