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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방송 캡처 |
쇼호스트 유난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995년부터 홈쇼핑 쇼호스트를 시작한 유난희는 1996년 다이어트 식품을 1시간에 1억을 팔아 화제가 됐다.
유난희는 한 방송에 출연해 "97년도에는 2시간에 보석으로 7억을 팔았다"라며 "그리고 2000년대 초반에 가전제품으로 1시간에 100억 매출을 올렸다. 최초 기록을 계속 세워나갔다"고 전했다.
이어 유난희는 "최초로 했던 게 참 많다. 어차피 기록은 깨지는 거니까"라며 겸손함을 보였다.
또한 유난희는 "과거 다니던 회사 사장에게 매출을 더욱 효과적으로 올릴 수 있도록 경쟁사 모니터 설치를 요구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