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노화 개선을 위한 ‘먹는콜라겐’, 소비자들 관심 이어져

머니투데이 더리더 윤우진 기자 입력 : 2019.10.27 08:50

피부 노화를 대처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이너뷰티 시장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활발이 증감하고 있는 이너뷰티 시장에서는 먹는 콜라겐 시장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연관 검색어에는 ‘임산부 콜라겐’, ‘콜라겐 추천’ 등 많은 소비자들이 찾고 있다는 것이 나타났다.

콜라겐 시장에는 동물성 콜라겐, 어류 콜라겐 2가지 원료로 만든 제품이 있다고 알고 있는 소비자들이 많다. 방송이나 매체에는 등장 하지 않았지만 최근 개발되어 입소문이 나고 있는 신 원료 콜라겐 제품이 눈길을 끈다.

특히 식물에서 추출한 식물성 콜라겐이 4세대 콜라겐으로 등장해서 콜라겐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매김했다. 식물성 콜라겐은 주로 히비스커스와 유채씨에서 추출된다. 다른 동물성 콜라겐과 어류 콜라겐에 비해 전염병 위험이 없고 중금속 걱정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식물성 콜라겐은 지방질이 적어 흡수가 잘되고 첨가제를 넣지 않아도 어류콜라겐과 달리 비린 맛이 나지 않아 먹기에 매우 간편하다. 유산균과도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기존에 복용하던 프로바이오틱스나 프리바이오틱스 제품에 프롤린이 들어 있지 않더라도 식물성 콜라겐과 함께 섭취를 한다면 프롤린 유산균으로 만들어질 수 있다. 유산균 섭취 시에 식물성 콜라겐과 함께 복용한다면 장 건강은 물론 비만세포도 잡고 피부 건강까지 함께 지킬 수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식물성 콜라겐은 이미 맘카페에서 활발하게 입소문이 나고 있다. 앞으로 먹는 콜라겐 시장에 신 원료인 식물성 콜라겐 비중은 더 높아 질 것으로 전망된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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