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비타샵, 경기도내 결식아동 지원 협약 체결(MOU)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19.10.26 15:16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종화)는 23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지역본부에서 건강기능식품전문기업 비타샵(대표 오은석)과 경기도내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018년 6월 기준 국내 결식아동은 약 28만명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이중 경기도는 6만1천여 명으로 만 18세 미만 취약계층 아동 중 가장 많은 아동이 결식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샵은 지난 2017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물품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경기도내 결식으로 고통받는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위해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후원금을 전달할 것과 건강식품을 보급할 것을 약속했다.

비타샵 오은석 대표는 “비탸삽이 안전한 먹거리를 통한 건강한 다이어트를 지향하는 기업인 만큼 의식주 중 가장 기본이 되는 끼니로 어려움을 겪는 결식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원한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종화 경기지역본부장은 3년째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는 비타샵 측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경기도내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아동이 국내 최대 규모인 6만여 명으로 보고되고 있는 만큼 결식아동에 대한 지원이 시급한 실정이다. 보다 많은 후원자들이 결식아동 지원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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