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여수 불꽃축제, 스마트폰으로 사진 잘 찍으려면? ‘꿀팁 알아보니!’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0.26 18:00
사진=홈페이지 캡처
오늘 26일 오후 7시 ‘2019 여수밤바다 불꽃축제’가 열린다.


여수시에 따르면 ‘2019 여수밤바다 불꽃축제’가 이날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이순신광장과 장군도 앞 해상 일원에서 ‘여수와 사랑에 빠지다!(Fall in love with Yeosu!)’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에 여수시는 이순신광장, 종화동 사거리, 해양공원 입구, 건어물상가 입구를 전면 통제하고 시외버스터미널 앞과 서교동 사거리, 공화동 사거리, 수정동 사거리는 우회 유도한다.

아울러 교통통제로 인한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료 셔틀버스 11대를 운영하고 차량 3800여대를 수용할 수 있는 임시 주차장도 마련한다.

셔틀버스는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진남체육공원-진남관 ▲여수시청(본청사)-이순신광장 ▲국동수변공원-이순신광장 ▲엑스포역 맞은편-진남관 등 4개 노선으로 운행한다.

임시 주차장은 박람회장, 스카이타워, 동백주차장, 오동도 공영주차타워, 구 돌산회타운, 돌산공원, 진두마을 도로변, 국동수변공원, 진남경기장에 준비한다.

시내버스 운행 시간도 오후 11시까지 연장하고 여수시 전역의 공영주차장도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한시적으로 무료 개방한다. 지난 9월부터 케이블 공사로 교통통제 됐던 돌산대교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임시 개통한다.

한편, 최신 기종 스마트폰이라면 HDR 기능을 활용해 ‘여수 불꽃축제’의 절경을 담을 수 있다. 노출을 3단계로 구성해 단일 노출보다 선명하고 섬세하게 담아내 야간 촬영에 도움이 된다. 전문가 모드를 활용해 조리갯 값이나 밝기를 낮춰 촬영하는 것도 좋다. 더욱 간단한 방법은 화면을 살짝 터치해 초점을 불꽃에 맞추고 연속촬영 모드로 여러 장을 찍는 것이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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