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두, 하루 생활비 1500원이던 시절..‘어머니가 소개팅 용돈도?’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0.26 18:50


사진='연애의 맛' 방송화면 캡처

그룹 ‘더 자두’ 출신 배우 강두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번째 : 연애의 맛’에서는 윤정수, 정준, 강두, 박진우, 이재황이 새 멤버로 합류했다.

이날 배우로 전향한지 10년차에 접어들었다는 강두는 “하루 생활비 1500원일 때도 있었고 없을 때도 있었다”고 털어놓으며 힘들었던 지난날을 회상했다.

그는 “나는 연애할 자격이 없어. 한 달에 30만 원, 50만 원을 버는데 무슨 연애를 하냐. 말이 안 된다. 포기하자고 생각했다”며 “후회는 없다. 돈 많다고 행복한 건 아니니까”라고 덧붙였다. 특히 그의 소개팅 소식에 어머니가 그에게 용돈을 쥐어주기도 했다.

다음날 강두는 트렌치 코트를 차려입고 '그녀' 이나래를 만났다. 두 사람은 한강 데이트를 즐겼고, 강두는 생애 처음으로 담요를 사서 이나래에게 선물하는 등 호감을 보였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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