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료 성형전, 멤버들과 ‘플라스틱 페이스’로 셀프 디스? “싹 다 갈았어”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0.26 22:15

사진=미료 SNS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미료가 성형에 대해 언급했다.

오늘 2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4년 만에 컴백하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 미료는 그룹을 둘러싼 탈퇴, 교체 루머의 이유로 자신의 성형을 꼽았다.

이에 가인은 “그때가 3기인가 그랬다. 성형 전 1기, 조금 했을 때 2기, 3, 4, 5기까지 거쳐서 지금의 모습이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지난 2012년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서 레이디 가가의 히트곡인 ‘포커 페이스’를 개사한 노래 ‘플라스틱 페이스’로 한국의 성형문화를 노래한 바 있다.

자연 미인이 좋다며 나르샤에게 이별을 고하는 남자의 모습으로 시작된 뮤직비디오는 “아무리 예뻐도 성형하면 싫어?”, “항상 성괴라고 욕해”, “싹 다 갈았어” 등 과감한 가사로 이루어져 있다. 또 멤버들은 지난 날의 사진을 공개하며 ‘셀프 디스’를 자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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