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선, 첫 눈에 묘한 느낌이 왔던 연하의 남편과 결혼한 이유?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0.28 22:09

사진: 방송 캡처

선우선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11살 연하의 남편에 대해 언급해 주목을 받고 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선우선이 출연해 11살 연하 남편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선유선은 "나이 차이를 느껴본 적이 없다. 어리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라며 "나이 차이를 많이 느꼈다면 결혼을 못했겠죠"라고 말했다.


11살 연하의 남편과의 결혼생활에 대해 언급한 선우선은 앞서 한 방송을 통해 자신의 동안 비결에 대해 "'나는 어리다'라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한 것 같다"라며 "계속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편이다. '난 어리다', '난 예뻐'라고 하면서 기죽지 않으려고 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선우선은 "덕분에 언젠가부터 우울했던 얼굴이 웃고 있더라. 웃는 얼굴과 사랑하는 마인드를 갖고 있으면 얼굴이 예뻐진다더라. 그게 시간을 늦출 수 있는 방법 같다"고 덧붙였다.


이후 연하의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선우선은 "빛이 났다. 첫눈에 묘한 느낌이 왔다"라며 "서로 틀어져야 하는 부분이 자연스레 맞춰지더라. 그래서 결혼을 마음먹은 것 같다"라고 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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