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연지, 토하고 소화제 마시며 시험봤다? 결국 전교 1등으로 입학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0.29 02:19

사진: 함연지 인스타그램

함연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함연지가 자신의 남다른 공부방법을 소개한 것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함연지는 앞서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자신의 공부방법을 언급했다.


당시 함연지는 "대원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 내 예술계 1위 대학인 뉴욕대학교 티시 예술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다"며 "엄청 열심히 노력했다. 중학교 때 토하면서 공부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함연지는 "입학시험을 보러 가는데 너무 열심히 해서 떨렸다. 엄마가 학교까지 차를 태워줬는데 대교에 올라갔을 때 구토가 나오더라. 멈출 수가 없어 토하고 소화제를 마시며 시험을 봤다"면서 "그 시험을 가장 잘 봤다. 그때 전교 1등으로 입학했는데 전체 과목에서 1개 틀렸다. 그 1개도 마킹을 잘못했던 거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연지는 2014년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오디션에 합격하면서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