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서스 가루, '좋은 점 vs 주의할 점' 비교해보니...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0.30 01:45

사진: 방송 캡처

시서스 가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시서스는 포도과 식물로 섭취 시 렙틴 호르몬을 조절하면서 지방세포 속의 지방을 분해해 체중감소에 효과적이며 호르몬 불균형을 정상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뼈 관절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된 바 있다. 시서스 추출물은 췌장의 라파아제 활성을 막아서 음식으로 섭취되는 지방의 소화를 줄이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방송된 '모닝와이드'에 출연한 한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시서스 가루에 대해 "행복전달 물질로도 불리는 신경 전달물질 세로토닌의 수치가 낮을 수록 과식과 폭식을 유발한다. 시서스를 섭취할 경우 세로토닌 수치를 높여줘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섭취방법은 따뜻한 물에 시서스 가루 형태로 넣어 차로 마실 수 있으며 음식이나 샐러드에 뿌려 먹으면 된다. 그러나 시서스는 개인에 따라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특히 새우, 우유, 계란 알레르기가 있으면 시서스 섭취를 중단해야 한다. 알레르기로 인한 부작용은 두드러기, 구토 등이 있다. 시서스를 과다섭취하면 부작용으로 복통이 생길 수 있으며 수유중이거나 나이가 어릴 경우 시서스 복용 시 주의해야 한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