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SNK-VITAMIN 센터, '2019 도시樂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4차 산업혁명 분야 관련된 아이디어 발굴 및 육성 목표

머니투데이 더리더 소민영 기자 입력 : 2019.10.30 11:43
광운대학교 SNK-VITAMIN 센터는 오는 11월 15일(금) '2019 도시樂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경진대회는 오는 31일까지 서울시내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는다. 주제는 4차 산업혁명 분야 중 3D프린팅,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이다.

광운대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 목표는 성장 잠재력이 있는 4차 산업혁명 분야 중 3D프린팅,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과 관련된 창의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팀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단순한 경진대회가 아닌 지역의 큰 축제로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경진대회 서류심사 결과는 오는 11월 5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서류심사 통과자들을 대상으로 11월 8일에 예선 일정을 발표한다. 예선을 통과한 신청자들은 11월 15일 본선 발표를 하기 전, 그 사이에 11월 9일부터 10일, 총 이틀 동안 예선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피칭 역량 강화 및 멘토링을 포함한 사업 고도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본선은 11월 15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운대학교 80주년 기념관 201~203호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2019 도시樂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서울시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후원으로 진행된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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