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파트너스 데이에 선보인 옵스봇 카메라, 독보적 AI 기술 인정받아

머니투데이 더리더 윤우진 기자 입력 : 2019.10.30 15:04

㈜에이아이원(대표 주형열)의 대표 제품 OBSBOT Tail(이하 ‘옵스봇’)이 KT CEO, 동반성장위원장 등 KT 임직원 및 협력사 관계자가 참석한 KT 파트너스데이에서 주목을 이끌었다.

2014년을 시작으로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KT Partner’ Day 2019가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KT 파트너스데이는 KT와 협력사가 서로의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산업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전시와 세미나, 채용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서 첫 선을 보인 옵스봇 카메라는 자동으로 피사체를 추적하는 AI Tracking, CMOS 센서의 왜곡 현상을 제거하는 ExtraSmooth, 3축 짐벌과 360도 회전 Pan, 간단한 제스처만으로 카메라를 컨트롤하는 Power Gesture 등 타 브랜드 카메라와 차별성을 가진 다양한 기능들을 시연을 통해 선보였다.

옵스봇 카메라는 세계 최초로 AI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한 디지털 카메라로 복잡한 움직임 속에서도 설정된 피사체를 최대 40m까지 추적이 가능하기에 별도의 촬영 감독 없이 혼자서도 모든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로 프레임의 한계를 뛰어 넘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도 이러한 세간의 평가를 보여주듯 많은 인원이 있었음에도 설정된 피사체의 다양한 움직임을 놓치지 않고 따라가며 독보적인 AI 기술에 대해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에이아이원은 앞으로 옵스봇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와 하드웨어 부분에서 좀 더 다양하고 새로운 악세사리를 지속적으로 연구/개발, KT파트너스데이에서의 좋은 평가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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