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웅, 스타가 되겠다는 거창한 꿈은 없지만... '연기 잘하는 배우될 것'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0.31 02:21

사진: 장희웅 인스타그램

장희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980년생 배우 장희웅은 앞서 2000년 드라마 '덕이'를 통해 데뷔했다.


장희웅은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기에 대해 "예전에는 주어진 장면 하나를 소화하기도 버거웠는데, 지금은 느낌을 기억해서 무난하게 넘어가기도 한다. 하지만 그러다 보면 뻔한 연기밖에 나오지 않는다. 또 대중들에게 절대 강한 인상을 심어줄 수 없다. 문득 깨달을 때면, 대본을 한 번 더 살펴보고 한 번의 등장으로도 강렬함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게 저의 숙제인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장희웅은 "따뜻하고 사람 냄새 나는 연기자를 목표로 한다"며 "스타가 되겠다는 거창한 꿈은 없다. 열심히 준비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스태프, 동료, 시청자들 모두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장르 역시 하나 국한되지 않고, 그동안 해보지 않은 것들에 도전해 '장희웅'이란 이름 석 자도 알릴 거다. 연기 잘하는 배우가 꿈이자 목표이고, 믿고 볼 수 있는 그런 배우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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