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 생산품 특별전시회, 송영길 "북한이탈주민 우선구매 시장 긍정적 영향주길"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0.31 17:51
사진=뉴스1제공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주선 바른미래당 의원 등이 공동주최하는 '2019 북한이탈주민 생산품 특별전시회'가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양일간 국회 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이날 오전에 진행된 개막식에는 송영길 의원 등 공동주최 의원들과 이주영 국회 부의장, 김연철 통일부 장관, 고경빈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 이후에는 송 의원이 전시회에 참가한 19개 북한이탈주민 기업인 간 오찬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 3만 3000명 시대를 맞아 이들이 우리 사회에 제대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최상의 지원은 '일자리'라는 여야의 공감대를 가지고 마련된 자리다. 

송 의원은 "북한이탈주민 생산품의 판로확대를 돕고 북한이탈주민 고용모범사업주 생산품 우선구매지원 활성화 여론조성을 위해 여야 의원이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자립의지가 확고한 북한이탈주민의 땀의 결실을 우리 사회가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돼 북한이탈주민의 우선구매 시장 개척과 고용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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