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군부대 유휴부지 활용 아이디어 공모

11월 한 달간 진행, 유휴부지를 신 성장거점으로 개발할 수 있는 아이디어 접수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9.11.01 10:54
양구군은 국방개혁 2.0에 따른 군(軍) 유휴부지를 지역의 신 성장거점으로 개발하기 위해 다양한 국민 아이디어를 군정에 반영하고자 ‘국방개혁 2.0 관련 유휴부지 활용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양구군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공모에는 개인은 물론 5인 이내의 팀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양구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국방개혁 2.0에 따른 군부대의 해체 및 재편으로 발생하는 유휴부지를 지역의 신 성장거점으로 개발할 수 있는 관광 및 신산업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아이디어는 군청(지역위기대응추진단 외부대응담당)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양구군 홈페이지(소통/참여 → 군민제안 → 군민제안 신청)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양구군은 창의성, 경제성(또는 능률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1차로 실무부서의 심사를 거쳐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심사위원회에서 2차 심사를 실시해 12월 20일 결과를 발표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금상과 은상, 동상은 1명씩, 장려상은 3명이 선발되며, 금상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은상에게는 70만 원, 동상은 50만 원, 장려상은 각 20만 원씩 시상된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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