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리에 막 내린 2019 스타트업 채용 페스티벌

49개 스타트업 참여해 채용부터 투자유치까지 폭넓은 지원 프로그램 전개

머니투데이 더리더 소민영 기자 입력 : 2019.11.01 11:28

49개 스타트업이 참여한 ‘2019 스타트업 채용 페스티벌’이 많은 참가자의 관심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2019 스타트업 채용 페스티벌은 스타트업 인식 개선을 통해 구직자와 스타트업의 미스매칭을 극복하고 창업·투자 관련 산업을 부흥시키는 것을 취지로 마련된 자리다.

10월 31일(목) 서울시 강남구 팁스타운 S1에서 진행된 채용 페스티벌은 강남구청과 (사)한국엔젤투자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고 아산나눔재단과 비긴메이트가 후원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중고나라, 버킷플레이스(오늘의집), 마켓잇, 스위트스팟, 미소, 바로고 등 49개 스타트업이 참여했으며, 채용설명회 및 공개채용 외 토크콘서트, 스튜디오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 스타트업은 관련 담당자가 직접 회사를 소개하는 채용 설명회를 진행하고, 개별 상담 부스에서는 인턴, 신입, 경력 등 상관없이 전직군에 걸친 채용 절차를 진행했다. 해당 부스에서는 구인 및 구직 활동 외에도 스타트업 개별 기업 부스와 참가기업의 투자유치, 정책자금, 지원 사업 등 스타트업의 성장 동력을 지원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취업 지망생을 대상으로 업계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부대 행사도 열렸다. 스타트업 현황 및 발전 방안, 다양한 직군에서의 스타트업의 일과 삶 등 다양한 스타트업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토크콘서트와 스튜디오 촬영, 직업심리검사 등의 체험형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많은 관심 속에서 마무리됐다.

(사)한국엔젤투자협회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이번 2019 채용 페스티벌도 많은 관심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면서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전개된 채용 행사가 기업과 개인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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