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중아, 다시는 볼 수 없지만 노래는 영원히 남아 '아픔에서 벗어나길...'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1.01 22:26

사진: TV조선

함중아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함중아는 1978년 함중아와 양키스로 데뷔했으며 '풍문으로 들었소' 등 다양한 히트곡을 발표하며 유명세를 탔다.


이후 방송을 통해 간경화 투병, 간암 투병 등의 소식을 전한 함중아는 1일 오전 결국 세상을 떠났다.


함중아는 한 방송에서 투병 소식을 전하며 "과거 평소에 술을 많이 마셨다", "외도를 했다"라는 등의 발언을 한 바 있다.


당시 함중아의 아내는 "그래도 바람피울 때가 좋았다"라며 "앞으로 건강하게 살아서 같이 운동하고, 맛있는 거 먹으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려 주목을 받았다.


한편 함중아 별세 소식에 누리꾼들은 "아픔에서 벗어나 그 곳에선 편히 쉬세요", "아까운 나이다", "이 세상을 떠나도 노래는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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