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턴병, 대체 무슨 병? '증상 보니...'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1.02 01:23

사진: 대한의사협회 홈페이지 캡처

헌팅턴병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네이버 지식백과에 따르면 헌팅턴병은 보통염색체 우성으로 유전되며 무도증, 정신증상 및 치매가 주된 증상으로 나타나는 유전 질환이다.


앞서 방송된 KBS2 '닥터프리즈너'에서는 헌팅턴무도병과 파킨슨병에 대한 내용이 언급된 바 있다.


방송에 따르면 헌팅턴무도병은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루게릭병과 함께 4대 뇌신경 질환이다. 헌팅턴이라고 불리는 단백질에 의해 돌연변이가 일어난 DNA 유전자 안에서 발병하는 병이다. 헌팅턴무도병은 일명 마녀의 저주로 불리는데 손과 발이 멋대로 움직이면서 탈진할 때까지 춤을 추는 증상이 일어나면서 붙여졌다.


헌팅턴병은 주로 30~40대에 나타나며 10~30년에 걸쳐 증상이 서서히 진행된다. 청소년기에 나타나면 진단 후 생존기간이 8~10년 정도로 알려져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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