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바디로션, 팬들에게 선물하지 말라고 한 이유? ‘아직도 쓰고 있구나’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1.02 15:15
사진=아이유 SNS
가수 아이유가 사용하는 바디로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30일 방송된 올리브 '프리한마켓 10'에서는 가수 아이유가 사용하는 바디로션을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오상진은 ‘아이유가 Pick한 바디로션’이라며 10만원대의 이탈리아 A사 바디로션을 소개했다.

해당 방송에 따르면, 1916년부터 고급원료만 써서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만든다는 이 바디로션은 고급스러운 작약향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작약 뿌리 추출물이 들어 있어 보습력도 좋다고 한다.

‘아이유 바디로션’으로 알려진 A사 제품은 ‘아쿠아 디 파르마’로 알려졌다.

한편 아이유는 2017년 자신의 V앱 라이브 방송에서 바디로션을 모으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아이유는 팬들에게 ‘선물로 보내지 말 것’을 당부하며 이미 많이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수집하는 재미를 지켜줄 것을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 브랜드에서 자스민향이 나는 제품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이에 ‘아쿠아 디 파르마’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아이유가 언급한 제품이 ‘젤 소미노 노빌레’라고 공개한 바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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