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아내 지연수 수분크림만 10통..‘온몸에 바르더라’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1.02 15:25

사진='동치미'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일라이가 아내 지연수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동치미’에서는 ‘사랑받는 아내는 따로 있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 갔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일라이는 “연애했을 때는 항상 꾸미고 나왔다. 항상 원피스만 입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같이 살게 되니까 관리하는 과정을 보고 놀랐다. 진짜 열심히 하더라. 수분크림을 한 10개 정도 가지고 있더라. 온몸에 바르더라”고 덧붙였다.

또 일라이는 “‘왜 그렇게 많이 발라? 그냥 로션 발라’고 했더니 모델을 했다 보니 유지하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일라이는 그러면서 “저는 관리를 아예 안한다. 화장 안하고 편하게 입고 나가자고 이야기하는 편이다. 저는 슬리퍼 신었는데 아내는 힐 신으면 180정도 된다.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더라. 굽 낮은 구두 신으라고 이야기한 적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