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허겁지겁 대충 먹는 아침밥..‘엄마는 다 그래’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1.03 11:21

사진=김나영 SNS

방송인 김나영이 두 아들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 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나영, 진세연, 정일우, 정혜영, 이경규가 메뉴 선정을 위해 고민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 김나영의 요리 실력은 과히 수준급이었다.

그는 둘째 준이의 첫 쌀밥 식사를 위해 여러 가지 반찬을 준비했다. 애호박과 양파를 썰고, 이를 달군 팬에 넣고 볶았다. 간은 새우젓과 들깨가루로 했다. 또 두부를 넣은 아욱국을 끓이고, 갈치를 바삭하게 구워냈다.

이후 김나영은 두 아들이 식사를 마치고 나서야 허겁지겁 배를 채웠다. 이를 보던 정혜영은 “다 식은 거 먹죠?”라고 물었고, 오히려 홍진경이 “다 식은 거 먹고, 엄마는 그래”라고 답하며 공감의 뜻을 표했다.

정혜영은 밥을 빨리 먹기 위해 국에 말아먹는 김나영을 보고 “이게 진짜 엄마 모습이다”라며 측은해 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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