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수가 답답한 이유..‘체면 때문에 술값 낸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1.03 15:53

사진=지연수 SNS


지연수 일라이 부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밤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지연수 일라이 부부가 게스트로 동반 출연해 ‘여보! 나 체면 좀 살려줘’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일라이는 “카드 값이 다 됐을 때 친구 커플과 만나 돈을 다 냈다”고 털어놨다.

그는 당시 아내인 지연수가 카드를 주기에 계산을 하라는 뜻으로 알아들었다고. 하지만 지연수가 귓속말로 “반만 내”라고 말한 상황이었다.

이를 알지 못했던 일라이는 “돈을 다 계산했다”면서도 “남자들은 다 내면 내지 반만 내는 게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후 며칠 후에도 “(아내가) 지금 생각해도 그 돈 아깝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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