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정 서울대 총장, 베트남 빈대학교 총장 접견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19.11.03 18:16
서울대학교 오세정 총장은 2019년 10월 29일(화) 베트남 빈대학교 르 마이 난(Dr. Le Mai Lan) 총장을 접견하였다.


르 총장은 “2020년 가을 개교예정인 빈대학교(VinUniversity)는 베트남 대표기업인 빈그룹(Vingroup)이 코넬대(Cornell University)와 펜실베니아대(University of Pennsylvania)의 컨설팅을 통해 경영대학, 공과대학, 의과대학 설립을 시작으로 종합대학으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립대학”이라고 소개하며 Vingroup 및 VinUniversity와 서울대간 전반적인 협력에 대해 논의하였다.

오 총장은 “서울대 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학 중 진행되는 파견 프로그램인 SNU in the World Program과 하계 방학에 본교에서 우리대학 및 국외 대학의 교수와 학생을 초빙하여 진행하는 International Summer Program을 소개하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에 빈대학교 로힛 버마(Dr. Rohit Verma) 초대 교무처장 등이 동행하였으며, 서울대는 구민교 국제협력본부장(행정대학원 교수)이 배석하였다.
jmg1905@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