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박물관, 성인역사학강좌 「제1기 박물관대학」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19.11.03 19:46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안양박물관에서 성인역사학강좌 「제1기 박물관대학」을 오는 2019년 11월 08일(금)부터 2019년 12월 20일(금)까지 매주 금요일(오전10시~12시) 안양박물관 교육관에서 운영한다.



안양박물관은 안양의 대표박물관으로서 시립박물관의 기능을 하고 있는 기관으로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그 중 성인역사학강좌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뿐만 아니라 우리 역사에 대한 바른 이해와 역사적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여 시민들에게 풍성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박물관대학」은 그 동안 평촌(舊안양역사관)에서 추진하여 성황리에 운영되었던 박물관대학의 전신으로 안양박물관을 석수동으로 이전하고 1종 전문박물관으로 승격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성인역사학강좌로 그 의미를 더한다.

「제1기 박물관대학」은 고고학, 역사학, 미술사학, 민속학 등 다양한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들을 초빙한 이론 강좌와 안양박물관 학예연구사와 함께하는 생생한 현장 답사 프로그램 구성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교육은 <시대별로 살펴보는 한국의 대외관계사>라는 주제로 고대 동아시아 문화교류를 시대별로 살펴보고 이를 통하여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관계의 흐름과 우리 역사의 정체성을 탐구하는 내용으로 총 7주 동안 펼쳐진다.


특히 11월 22일에는 이론 강좌와 더불어 전남 목포 일대의 현장 답사도 함께 마련되어 있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등록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1인당 8만원(답사비 포함)이다.


참가신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으며 온라인 40명 선착순 마감이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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