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존(ZONE) 업무 협약, "지역 물품이 생산에서 판매까지"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19.11.04 18:33

평창군은 국내·외 어려운 경제 환경 등으로 인한 제조업 분야의 어려움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 관내에서 생산된 완제품(생산-가공-포장된 제품)을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홍보)될 수 있도록 농·축협 및 평창한우마을 영농조합법인 등 9개의 판매업체와 오는 11월 4일, 평창군청 대회의실에서 평창존(ZONE) 업무 협약을 실시한다.



평창존(ZONE) 형성으로 공급자와 판매자가 상호 협력하여 결속력 있는 운영협의체가 결성될 예정이며, 판매코너(평창ZONE) 리모델링 비용 지원을 통해 올림픽 개최지인 “평창”이라는 이미지를 활용한 평창존(ZONE)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방면의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현재 평창존(ZONE)에 공급업자로 26개의 업체에 100여개 품목이 진열될 예정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현재 국내·외 박람회 지원을 통한 대형 마트 입점은 물론 관내 생산 제품의 판매경로 창출을 통해 지역의 소득 증대를 확보하고 있으며, 향후 2020년도에는 강원도 경제진흥원 주관 시군몰(평창몰)에 평창군 40~50개 기업이 입점하여 제품 홍보는 물론 판로 개척을 통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협약식을 통해 평창존(ZONE)에서 관내에서 생산된 제품들이 수요자와 공급자가 상생하며 발전하는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라며 “평창군에서도 좀 더 다방면의 기업지원을 통해 관내 일자리창출과 기업의 발전 방향은 물론 이미지 제고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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