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나이 때문에? '히트곡 거절한 이유는...'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1.04 23:02

사진: 주현미 공식홈페이지 캡처

주현미가 화제인 가운데 주현미가 '어머나'를 거절한 이유가 주목을 받고 있다.


주현미는 1961년생으로 올해 나이 59세이다. 1981년 MBC 강변가요제를 통해 데뷔한 주현미는 이후 다양한 히트곡을 내며 큰 인기를 얻었다.


주현미는 앞서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에 출연해 장윤정의 '어머나'를 거절한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주현미는 "노래는 좋고 상큼한데 제가 나이를 먹어서 이런 마음으로 부를 수 있을까 싶더라. 아무리 해봐도 내 나이에 부르는 건 아닌 것 같더라. 아줌마가 바람 난 것도 아니고, 그런 느낌이 들까봐 표현을 못하겠더라"라고 말했다.


주현미는 "아까워도 욕심낼 수 없었다. 다행히 장윤정이 얼마나 잘 불렀느냐. 저는 안 어울렸을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