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하우스 귀한 대접 받는 이유 있다?...파주 ‘서미힐 테라스’

머니투데이 더리더 윤우진 기자 입력 : 2019.11.06 10:15

부동산시장에서 테라스하우스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나날이 높아져만 가고 있다.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은 답답하고 삭막한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쾌적하고 여유로운 자신만의 독립된 공간에서의 삶을 영위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테라스하우스는 현대인들의 주거트랜드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단독주택처럼 마당이 있어 쾌적하면서도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하며 아파트와 같이 각종 편의를 단지 내에서 제공 받을 수 있어 인기다.


또, 테라스를 정원이나 카페테리아 등 세대원별 취향이나 성격에 맞게 독립적으로 꾸밀 수 있어 사생활을 중시하는 현대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또, 지형을 이용해야 하는 테라스하우스의 성격상 희소성도 매우 강해 자산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이런 이유로 수도권에 지어진 테라스 하우스들은 대체적으로 부동산시장에서 호황을 누리고 있다.

▲서미힐 테라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화성시 동탄2신도시(오산동)에 입주한 ‘중흥 S-클래스 더테라스리버파크1차’ 전용면적 103㎡형은 지난 달에 6억3290만원(4층)에 거래됐다. 2017년 공급 당시 분양가가 5억7000만원 수준이었다. 지난 해 입주한 ‘김포 자이더빌리지어반 단지’ 전용면적 84㎡(분양가 5억7000만원 선)는 지난 8월 6억5000만원에 거래되면서 약 8000만원의 시세차익을 확보했다.


이 가운데, 최근 파주운정신도시 생활권에서 도심과 자연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타운하우스가 분양을 시작하면서 실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황룡산의 자연환경과 운정신도시의 생활편의시설을 모두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파주 ‘서미힐 테라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 단지는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 일원에 4개 단지 총 90가구(전용 84~139㎡)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1·2단지 총 47가구를 우선적으로 분양할 예정이다.

특히, 파주 ‘서미힐 테라스’는 주변 자연환경과 연계한 친환경 타운하우스로 꾸며진다. 개별 테라스를 설치해 가족단위로 독립적인 여가생활이 가능한 점도 돋보인다. 모든 가구에 테라스와 개인용 텃밭을 제공한다.

실사용 면적은가구당 198~325㎡에 달할 정도로 넓다. 전 세대에는 약 51㎡(구 15.5평) 이상의 마당 같은 테라스가 설치되며, 약 20㎡(구 6평) 가량의 개별 텃밭을 조성할 계획이다.

각 세대에 와이드 테라스와 파노라마 조망권을 확보한 점도 눈길을 끈다. 지형단차를 활용한 건축 설계로 탁 트인 조망과 채광을 확보했다.

세대별 간격(7m)과 동간 간격(8m)이 모두 넓어 채광성과 환풍성을 확보한 점도 돋보인다. 옆집과 벽체를 공유하는 일반적인 타운하우스와 구분되는 대목이다. 이 외에도, 테라스 전면과 측면에 화단과 조경수 등을 설치해 아래층과 위층의 시선을 차단하고 옆집의 간섭이 없도록 설계됐다.

테라스에서 발생하는 활동음으로 인해 아래층 층간소음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부유판 원리 설계를 적용했다. 일반 아파트 기준 부유판은 200~240㎜의 규격만 맞추면 되지만 이 단지의 테라스부분 부유판 두께는 370㎜에 달한다.

‘드라이 에어리어’ 기법을 도입해 습기나 결로 침투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 기법은 건물 주위를 파내려 가서 한쪽에 옹벽을 설치해 방습 및 방수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건축자재도 국내에서 보기 드문 최고급 자재를 사용했다. 건물 외장을 라임스톤 30T(크리마세레나 아이보리톤)를 적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단아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도록 했다. 또, 서울 최고 부촌으로 알려진 한남동 유엔빌리지에서나 볼 수 있는 최고가 석재 외장 마감재를 도입했다. 이뿐만 아니다. 현관 입구의 석재 마감재는 이탈리아산 비앙코 대리석을 적용했으며 아트월은 이탈리아산 비앙코와 마론 라이트 대리석을 사용했다. 또, 타일은 스페인과 터키에 생산되는 최고급 타일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 했다.

한편 파주 ‘서미힐 테라스’ 홍보관은 파주시 경의로 인근에 있다. ‘파주 타운하우스’ 홍보관에 방문하면 자세한 분양 상담을 받을 수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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