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캠페인 나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9.11.06 11:17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시행 중인 부여군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제도를 군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고자 지난 2일 워킹페스타 in 백제 및 복지박람회를 찾은 군민들에게 홍보물품 및 리플릿을 배부하며 부여군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제도 홍보 캠페인 활동을 벌였다.


지난 5월부터 시행 중인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사업은 부여군에 주소를 두고 군 복무 중인 청년이 군복무 중 입은 상해에 대해 종류에 따라 보상을 해 주는 제도이다. 단, 타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장되며, 실손 의료비는 제외된다.

이 제도는 충남도에서 시·군 중 두 번째로 시행 중에 있으며,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부여군에 주소를 두고 군복무를 하는 자는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부여군에 주소를 두고 군복무 중인 청년들이 안심하고 군 복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제도로 군민들이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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