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웅 광복회장, '도쿄올림픽 욱일기 사용 반대' 삼보일배 시위 벌여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1.06 15:43
사진=뉴스1제공
김원웅 광복회장이 미국 뉴욕 맨해튼 광장에서 '2020년 도쿄올림픽 욱일기 사용 반대' 삼보일배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7일 오후 현지시간 2시에 시위를 벌인다고 전한 가운데, 이 시위에는 현지 교민들도 동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히틀러의 나치기, 욱일기가 그려진 현수막을 들고 전범의 상징인 욱일기 사용 반대할 예정이다. 

이어 김 회장은 이어 영국 런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중국 상하이에서도 삼보일배 시위를 통해 욱일기 사용 반대를 외칠 예정이다. 

특히 나치의 백인학살은 범죄시해 지금도 처단하고 있지만,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는 일본제국주의가 자행한 아시아인 학살에 대해서는 철저히 묵인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강하게 항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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