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구, 너무 억울해서 죽고 싶었다? 쉽게 돈 번다고 생각했는데...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1.06 23:21

사진: MBC

조영구가 힘들었던 과거에 대해 언급한 것이 주목을 받고 있다.


조영구는 앞서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힘들었던 과거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조영구는 "고향 충주에서 무일푼으로 서울에 올라와 돈만 주면 뭐든 일을 했다"며 "그렇게 돈을 벌었는데 어떻게 써야될지 몰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조영구는 "누가 주식을 해보라는 소리에 2000만 원을 투자했다가 보름만에 1000만 원을 벌었었다. 쉽게 돈을 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후 주식담보 대출, 아파트 매매까지 해서 투자했는데 15억 넣고 남은 돈이 1억 8000만 원이었다"고 밝혔다.


조영구는 당시를 떠올리며 "너무 억울해서 죽고 싶었다"고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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