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들, 대체 왜 그 곳에 갔나...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그에게 무슨 일이?'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1.07 22:15

사진: 제보자들 홈페이지 캡처

'제보자들'에서 제주도 명상수련원 사망사건에 대해 집중 보도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제보자들'은 일상에서 마주친 감동적인 장면부터 이상야릇하게만 넘긴 기이한 사건의 이면까지 우리를 스쳐 갔던 이야기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2016년 10월10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방송되고 있다.


이번주 '제보자들'에서는 제주도 명상수련원에서 발생한 사망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명상을 배우기 위해 지인들과 제주도로 떠났던 남편이 한 달째 돌아오지 않는다는 제보에 해당 명상수련원에 도착한 출동한 경찰은 부패가 진행된 시신 한 구를 발견한다.


실종됐던 그가 그곳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가운데 명상수련원 원장과 일부 수련원생들이 45일 간 에탄올로 시신을 닦고, 흑설탕 물을 거즈에 묻혀 입술에 올려 줬던 것으로 조사돼 충격을 주고 있다.


명상수련원을 다녔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 곳의 충격적인 실체가 '제보자들'에서 공개된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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