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준 교수, 32년간의 형사 생활... 가장 기억에 남는 범죄자는?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1.07 23:19

사진: 방송 캡처

김복준 교수가 드라마에 까메오로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김복준 교수는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으로 다양한 사건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김복준 교수는 앞서 방송된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 출연해 32년간의 형사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복준은 "정확하게 통계를 내보지는 않았지만, 검거한 범인 숫자가 전해 듣기로 3천여 건 정도라고 알고 있다"며 "저는 주로 강력 파트에서 일을 했다. 마약 사범도 포함되어 있었다. 예전에는 강력팀에서 마약 수사를 했는데, 마약사범이 기억이 많이 난다"고 말했다.


김복준은 "마약 사범은 맨 정신이 아닌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시간을 많이 주고 검거하는 건 어렵다. 어떤 돌발 행동을 할지 모른다"고 설명해 관심을 모았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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