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S Engage, 스타트업 축제 '바운스 2019' 참여

디지털 빌보드에 혁신적인 AI 기술력을 더한 통합 솔루션 제공

머니투데이 더리더 소민영 기자 입력 : 2019.11.08 13:55
디지털 빌보드 판매 플랫폼 기업인 TPS Engage가 11월 6일(수), 7일(목) 이틀간 부산 해운대에서 열리는 대규모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바운스 2019'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바운스 2019'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관하는 행사다. 매년 20여 개국의 1000여 명의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가하고 있으며, 세미나, 주제 강연 등을 통해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정보 교류의 장이다. 특히 6일에 진행되는 오프닝 행사에는 TPS Engage 포함 11개 팀이 VIP로 초청되어 이목을 끈다.

TPS Engage는 옥외 및 실내 디지털 빌보드에 인터액티브, AI 기술을 적용시켜 광고콘텐트를 제어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세계적으로 PR 에이전시 및 홍보 관련 업체들은 스마트 빌보드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한국에서도 옥외 광고의 성장세 대부분을 디지털 빌보드가 주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4차 산업의 영향으로 AI, 빅데이터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 빌보드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TPS Engage는 혁신적인 AI 기술력을 자랑한다. 네트워크에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자체 플레이어가 장착되어 있으며, 디지털 광고판에 자체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 보다 수준 높은 송출 기법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또한 세계 어떤 사람이나 어떤 전광판 네트워크도 통합이 가능한 플랫폼 모듈을 보유 중이다. 


뿐만 아니라 TPS Engage는 주위 환경에 동적으로 반응하여 자신이 수집할 수 있는 환경 정보에 따라 화면에 표시될 콘텐츠를 결정하는 디지털 빌보드가 가진 장점을 이용해 차별화된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에 코카콜라, 삼성, 도이치 텔레콤, 하이네켄, 현대, 오버 이츠, 네스프레소 등 대형 기업들과도 디지털 광고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광고주 수익 제공 서비스로 루마니아에서 20%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해 나가고 있다.

한편, '바운스 2019'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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