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집, 주식으로 모은 재산..‘관리인 3-4명 필요할 정도?’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1.09 13:16
사진='풍문으로 들었쇼'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유비의 집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에게 훈련사 지망생 지원서를 제출하는 이유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유비의 집을 방문한 강형욱은 “미국 같은데 여기”라며 감탄했다. 그만큼 넓고, 쾌적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기 때문이다.

배우 이유비의 집은 지난 2018년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를 통해서도 회자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한 편집장은 “(견미리의 집이) 한남동에 있다”며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까지 6층짜리 단독 주택이다. 층마다 개인 공간이 있고 방마다 거실이 따로 있다. 집 시세는 90억 원 정도 된다고 한다. 한 달 관리비가 약 400~500만 원이고 관리인이 3~4명 정도 필요한 그런 큰 집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박수홍은 “견미리 씨가 그동안 연기 생활을 꾸준히 했고 주식으로 재산을 모았다는 걸 들었는데 이 정도 저택일 줄은 몰랐다. 어떻게 재산 관리를 한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한 기자는 “견미리 씨는 견미리 팩트로 약 4300억 원의 판매량을 올렸다”며 “지난 2015년 폐지 위기에 놓인 제약 바이오 회사를 12억 원에 현물 투자를 해서 그게 121억 원이 됐다. 그래서 100억 원대 주식 부자가 됐고 연예인 주식 부자 6위에 올랐다. 이유비 씨도 엄마를 따라 1억 원을 투자하고 6억 원의 시세 차익을 올리면서 연예인 주식 부자 15위가 됐다”고 말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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