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재, 2주 동안 진짜 사랑인지 고민..‘아내가 좋았던 이유는?’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1.09 13:41

사진='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배우 조현재가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가화만사성’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조현재는 아내 박민정을 골프 라운딩 자리에서 우연히 만났다며 첫 만남을 회상했다.

특히 조현재는 처음 아내를 본 후 집에 가서 그가 좋은 감정이 진짜 사랑일지 2주 동안 고민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또 연애 시절에 아내와 연락 문제로 다툰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연애 시절을 회상하며 “드라마 촬영하면서 한 달에 2~3번만 만나도 아내가 굳건하게 기다리더라. 연락이 올때까지 인내했다”면서 “그전에 연애했던 분들은 다 견디질 못하고 못 기다려주더라”고 솔직히 밝혔다.

그러면서 조현재는 “아내는 애교가 없지만 묵묵하고 정직한 면이 있다”며 “만남은 제가 주도했지만 프러포즈는 아내가 먼저 했다. 어머니가 ‘아이의 아빠가 되어줄 수 있냐’고 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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