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오정에코리질리언스연구원(OJERI), ARC Conference 2019 개최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19.11.09 15:32
고려대학교 오정에코리질리언스연구원(원장 이우균, 이하 OJERI)은 11월 11일(월)부터 11월 12일(화)까지 고려대 하나스퀘어에서 ‘ARC Conference 2019’를 개최한다.


멀티스케일 리질리언스 사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는 고려대 환경 GIS/RS센터와 환경생태연구소, 응용생태공학회가 공동 주관하고,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에서 후원하며 15개국 이상의 국내·외 저명한 리질리언스 연구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상향식으로 접근하여 아시아의 지속 가능한 사회 생태계 리질리언스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국제 위원회인 ARC(Asia Resilience Center)의 중심 기관인 OJERI가 주관하여 개최하는 국제 콘퍼런스다.


사회생태학적 변화에 대한 복잡한 과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구현하고자 지적 공유의 장으로 마련됐다.

인류 삶의 질을 위협하는 기후변화와 생태계 변화를 다루며 리질리언스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세션 주제는 다음과 같다.
- Implementation of Climate Change Adaptation in the context of SDGs and its supportive tools(SDG 및 지원 툴과 관련한 기후변화 적응 구현)
- Science and policy for ecosystem resilience to climate change(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복원을 위한 과학과 정책)
- Nature-based Solution (NBS) and Resilient Society(자연기반 솔루션과 복원 가능한 사회)
- Exploration of resilience at the cellular level by the employment of microfluidics(미세유체학 적용에 의한 세포 수준의 복원력 탐구)

이번 컨퍼런스에는 OJERI,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 등 리질리언스 연구에 공헌하고 있는 대학 및 연구소 소속 연구진을 포함하여 국내·외 연구자 44명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Ming-Hung Wong(The Education University of Hong Kong), Nanthi Bolan(The University of Newcastle, Australia), Florian Kraxner(International Institute for Applied Systems Analysis(IIASA), Austria), Zoran Vojinovic(EEWT, IHE Delft, Netherlands) 등의 관련 분야 전문가가 모여 담론을 나눌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이우균 OJERI 원장은 “OJERI가 고려대학교와 ARC를 기반으로 다양한 국제조직과의 협력을 통해 세계 Resilience를 선도하는 연구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다짐을 밝혔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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