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경, 고의적 노출부터 전 남자친구까지? ‘끝없는 논란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1.10 10:19



사진='풍문으로 들었쇼' 방송화면 캡처


배우 하나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는 하나경과 전 남자친구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한 연예부 기자는 "하나경과 그의 전 남자친구는 2017년 7월 처음 만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두 사람의 첫 만남 장소는 호스트바였다. 그때 만난 남자는 유흥업소에서 일하던 직업 남성이었다. 그런데 마음이 맞아서 교제를 시작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또 지난 7월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있었던 하나경의 노출 논란에 대해서도 다룬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안진용 기자는 “당시 하나경은 영화 ‘전망 좋은 집’으로 청룡영화상에 초청받았다. 하지만 그의 이름을 알리게 된 것은 영화가 아니라 레드카펫이었다. 당시 그는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했는데 갑자기 넘어지면서 굉장히 민망한 상황이 발생됐다”고 전했다.

이에 다른 출연진들은 “포토존에 있는 판이 미끄러워 보였다”면서 우연한 사고였음에 의견을 보탰다.

하지만 홍석천은 “저는 의도 했다고 본다. 방향성이라는 것이 있다. 레드카펫에는 동선과 포즈 위치가 정해져있다. 레드카펫에 그 판이 보통 다 설치돼있다. 위치를 생각하고 그곳으로 걸어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나경의 행동을 보면 일부러 하려고 하는 것이 보인다”고 생각을 밝혔다.

한편, 2005년 데뷔한 하나경은 2009년 미스월드유니버시티에 출전해 우정상을 받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아프리카TV BJ로 활동하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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