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해찬, 아프리카돼지열병 피해 농가 돕기로 '1일 한돈 홍보대사' 나서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1.11 12:37
사진=뉴스1제공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 돕기 및 돼지고기 소비 촉진을 위해 '1일 한돈 홍보대사'로 변신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와 이 대표는 오는 12일 국회회관 앞에서 열리는 '2019 국회 우리한돈 사랑 캠페인'에서 돼지고기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 날 행사에서는 경기도 홍보대사인 MC 노정렬의 사회로 진행되고 이 지사와 이 대표는 돼지 모양의 귀여운 탈을 쓰고 한돈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행사에는 인기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을 통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유현수 한식 스타 셰프가 자리에서 맛있는 돼지고기 수육 만드는 노하우를 전수하고, 질 좋은 돼지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한돈 할인 판매코너'와 한돈으로 만든 요리를 무료로 시식할 수 있는 '시식코너',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알 수 있는 돼지열병 Q&A 부스 등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채울 계획이다. 

이어 이날 행사 현장은 소셜 라이브 중계를 통해 생중계가 된다. 

앞서 이 지사는 지난 1일 서울광장에서 '2019 서울김장문화제' 부대행사로 마련된 '우리돼지 한돈살리기 캠페인'에 참여해 박원순 서울시장, 탤런트 김수미씨 등과 함께 한돈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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