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양구군지체장애인협회 최우수상 수상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9.11.11 13:14
강원도지체장애인협회 양구군지회(지회장 한창호, 이하 양구군지회)가 11일, 오전 서울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9회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 전국 지체장애인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양구군지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원들이 똘똘 뭉쳐 화목하고 단결된 모습을 보여 왔다.

양구군지회 부설 민원봉사실에서는 회원들의 고충을 상담하고, 다년간 이동세탁차량으로 중증 장애인들을 방문해 이불빨래를 해왔으며, 만성신부전으로 인한 투석환자의 후송차량을 지원함으로써 장애인복지 증진 및 권익 강화에 기여해왔다.

또한 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에서는 전수조사 등을 통해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도모하고 있으며, 합창과 좌식배구 등 각종 동아리 활동도 활발하게 실시해 올해 강원도 지체장애인 체육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사회참여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이와 같은 공로로 양구군지회는 이날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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