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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경기도 시흥지역에 많은 편의 시설과 다양한 외식업체들이 들어서고 있어, 지역주민은 물론 인근 지역의 주민들과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맛있는 건강식이라는 콘셉트로 신흥 맛집 강자로 꼽히고 있는 “건강밥상 심마니”도 시흥 은계지구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했다. 오픈 행사로, 현재 심마니 은계점에서는 곤드레정식 2인 주문시 1인분을 추가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 이벤트는 11월25일까지 진행예정이다.
곤드레는 섬유소가 풍부하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좋을 뿐만 아니라,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 성인병 예방에도 탁월하다. 심마니에서는 판매하고 있는 곤드레 정식은 곤드레밥 외에도, 십전대보탕의 재료들을 넣고 끓인 한방육수와 육수와 여성들의 피부미용에 좋다는 은이버섯을 넣은 은이버섯탕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번에 새로 선보인 보리굴비 메뉴는 매장 오픈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많은 손님들이 찾아 인기가 많다.
한편 심마니 은계점의 한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돈이 아깝지 않을, 정성스럽고 맛있는 한 끼를 대접하기 위에, 전 직원이 노력하고 있다.”라고 언급하였다.
또한 기간에 상관없이 진행되는 이벤트도 있어 날짜가 지나고 찾아갔을 경우에도 아쉽지 않게 방문할 수 있다.
날짜 상관없이 진행되는 이벤트는 백숙 종류 주문 시, 한방육수에 푹 삶은 건강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한방보쌈이 무료로 제공이 되는 이벤트이다.
이렇게 소비자들에게 아낌없이 주는 건 이벤트뿐만이 아니다.
15,900원에 구성된 곤드레 정식에는 반찬이 무려 8가지 이상이 나오고, 황금버섯 백숙에는 버섯이 8가지가 넘게 담겨져 나와 몸에 좋은 재료도 아낌없이 주고 있다.
시흥은계점 심마니는 새로 생긴 지점인 만큼 내부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상견례 같은 중요한 식사자리에도 적합하며 주차시설까지 잘 되어 있어 편하게 식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