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대박나세요’ 손흥민부터 이강인까지, 축구★응원 나섰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11.14 13:08
사진=손흥민 SNS


“수험생분들 지금까지 고생많았습니다”

14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레바논과의 월드컵 2차예선을 앞둔 캡틴 손흥민이 지난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과 메시지를 남겼다.

이는 오늘 수능을 보는 수험생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다. 손흥민은 “수험생분들, 지금까지 고생많았습니다! 앞으로 빛날 여러분들의 날들을 위해, 응원할게요”라며 깜찍한 포즈도 함께 취하고 있다.
사진=이승우 SNS

이승우는 오랜만에 인스타그램을 열었다. 최근 훈련 태도 논란 후 SNS를 잠시 닫았었던 이승우는 오랜만에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수험생들에게 힘을 더했다. 이승우는 “수험생 여러분!!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너무 부담 갖지 말고 편하게, 평소대로 자신있게 파이팅”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활짝 웃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사진=이강인 SNS

대표팀 막내 이강인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2001년생 친구들 그리고 모든 수험생 여러분~ 이제껏 오력한 결과들이 내일 잘 나올수 있도록 기원할게요! 파이팅!”이라며 축구공을 높게 들고 있는 자신의 경기 모습을 함께 담았다.

사진을 본 축구 팬들은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는 대표팀 선수들과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이승우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 수험생 팬은 “덕분에 힘이나요. 수능 잘 보고 와서 밤에 있을 경기 응원할게요! 캡틴도 수험생도 모두 파이팅입니다”, “모든 수험생분들 수능이 전부는 아닙니다. 지금까지 했던 것중 오늘 제일 잘 보고 후련하게 나오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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